스카잉님의 댓글
스카잉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?
여기 가입했다고 다 밝히는 사람은 아니라며 첨에는 튕기던 그녀,,ㅋㅋ
뭐 욕정앞에선 장사가 없죠 결국…
서로 매칭하고 두루 얘기 나눠다가 건대입구에서 만나
소주 두병 까고 바로 텔로 입성!
문앞에서 옷을 하나씩 벗고 무릎을 굽히고, 오랄을 시작합니다.
역시 앉아서 보는 재미 좋아요.
한 15분정도 했을거에요.
씻고 온다고 했죠.
애널을 받아야 하니까요.
씻고 오니 역시 환복을 하였습니다. 아주 보지만 보이는 옷으로요.
누어있으니, 다시 오랄 시작합니다. 불알, 사타구니, 자지~
불알, 애널
고양이 자세로 변신해서 애널및 자지 애무를 받아요. 환장하죠ㅋㅋ
쌀거 같아서 그냥 누어서 어깨 마사지 해달라고 했습니다.
열심히 받고나서,
올라타라고 하고, 열심 방아 찢기 하시네요.
그리고 미얀하지만~~~ 쫘악 쌀거 같다고, 입사!!!! 합니다.
ㅋㅋㅋ
그리고 2차전 뭐 따로 있나요. 죽을거 같은 자지를 다시 오랄한 20분 받았던거 같아요.
진짜 오랄귀신입니다.
2주 뒤에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.
그떄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.
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?
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?
진짜 대박이네요~
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?
당신이 진정 능력자입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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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럽네요. 대단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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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~~~좋은데요~
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^^
즐거운 만남 축하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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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럽네요. 대단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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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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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합니다~대단하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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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미있게 잘보고가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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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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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~~~좋은데요~
즐거운 만남 축하요~^^
부럽네요. 대단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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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부럽습니다!
오~~~좋은데요~
추천! 다음 후기도 기대합니다~ ^^
그냥 부럽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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